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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필터가 물에 안젖어요, 증발량이 줄었어요!
name : 관리자date : 2013-10-31 13:39:38hits : 11586
첨부파일 : 20131031133937.jpg


1. 3-4개월 이상 사용한 경우

  가이아모 가습기는 일반 가습기와 달리 물속에 번식하는 세균, 먼지등 각종 유해물질을 필터에 포집하고 수분만 증발해, 장기간 사용 후 필터에는 각종 물질이 축적됩니다. 촉촉이 필터는 사용한 물의 성분이 일기장 처럼 순서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칼슘을 비롯한 토양, 부유물 등 다양한 성분으로 이를 TDS라고 합니다.
  수질에 따라 6개월 이상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으나 4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으로 TDS가 필터에 다량 축적되면 필터의 모세관이 점차 막히고 수분 증발이 감소하게 됩니다. 필터를 청소하면 응고된 물질이 용해되어 필터의 증발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TDS는 필터 상단에 주로 보이지만 필터 내부에도 다량 축적되어 있습니다.

2. 사용기간이 1개월 또는 1주일 미만의 경우

  필터의 급성 막힘은 주로 수지 성분이 물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을 때 발생합니다. 대부분 불량한 정수기를 사용하는 경우나, 노후한 아파트 배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방청제 사용량이 과도하거나 저수탱크 도색작업 후 페인트 용해물로 급성 필터 막힘이 자주 발견 되었습니다.
필터는 청소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으나, 급성 필터 막힘이 자주 발생하면 수질에 상당한 문제가 있으므로 먹는 물 사용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water.seoul.go.kr

급수관 부식을 억제하기 위한 방청제는 장기간 다량 음용시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방청제는 관 내부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요자가(아파트 관리소) 임의로 사용하고 있는데, 인산염이나 규산염이 주성분으로 수돗물에 다량 함유될 경우, 물맛이 떱떠름해지고 촉감이 미끈미끈해지는 등 수질변화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강남, 강동 일대의 방청제 사용처에 대한 수질 시험을 실시한 결과, 주성분인 인산염 검출량이 기준치 10mg/L 이하인 1mg/L 이내로서 유해할 정도는 아니나 장기간 다량 음용 시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위생에 전문 지식이 없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불량품을 사용할 우려가 있을 뿐아니라, 신규관에 설치할 경우 관 내부에 피막이 형성되지 않으므로 방청제 전량을 음용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녹물 발생을 억제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부식이 일어나지 않는 급수관으로 개량하거나 관을 씻어내고 도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